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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컬러 너무 상큼하고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고 싶어지네요~가볍지만 밀리지 않고 도톰해서 푹신해요!새해맞이 상큼하게 시작해야겠어요~

    메**** (ip:)

    컬러 너무 상큼하고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고 싶어지네요~

    가볍지만 밀리지 않고 도톰해서 푹신해요!

    새해맞이 상큼하게 시작해야겠어요~



    2022-12-31 에 등록된 오늘의집 구매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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